아름다운 털과 차분한 기질을 가진 다정한 고양이로 누구에게나 훌륭한 반려묘가 되어줍니다. 실내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기 때문에 아이들의 놀이상대나 활동적이지 않은 주인의 충실한 반려묘로서 적합합니다. 빼어난 외모와 붙임성 있는 성격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요.
| 친화력 |   |
|---|---|
| 개와의 친화력 | |
| 활동성 | |
| 털 손질 난이도 | |
| 질병 | |
| 헤어볼 | |
| 외로움 정도 | |
- 기원
-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확립된 최초의 순혈종 고양이인 이 품종은 버미즈, 아비시니안, 오스트레일리아의 단모종 집고양이의 교배로 탄생했습니다. 이 전에는 스포티드 미스트라 불렸으며 다양하게 나타나는 매력적인 스포티드 및 마블드 패턴과 컬러가 섬세한 안개효과를 내는 티킹으로 인해 더욱 돋보입니다. 이 품종은 세계 고양이 연맹 (World Cat Federation)에 의해 우승 자격으로 인정됩니다. 2014년5월1일TICA (The International Cat Association)에서 우승 자격을 획득 했습니다. 2011년10월 영국 고양이 펀시의 통치위원회 에서 예비 승인을 받았습니다.
- 외형적 특성
- 초록빛 눈과 약간의 스톱이 있는 넓적한 코, 약간 앞쪽으로 기울어진 귀, 두드러진 위스커패드가 몹시 귀여운 고양이입니다. 넓고 둥그스름한 가슴과 엷은 색의 복부를 가지고 있어요. 크기는 중간이며 짧고 매끄러운 스포티드 태비털로 속털이 없어 자주 그루밍이나 빗질을 해주지 않아도 컨디션이 양호합니다. 털의 색깔이 완전히 나타나기까지 2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이 고양이의 코트 패턴은 3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1)그라운드 컬러 :패턴보다 창백한 컬러 (2)패턴 :단색으로 무작위로 찍혀있는 작은 점들이 마치 인한 안개가 낀 베일을 착용 한 느낌을 줍니다. (3)다리와 꼬리에 이어지거나 끊어진 줄무늬가 있고 얼굴과 목에도 선이 있습니다.
| 국가 | Australia |
|---|---|
| 수명 | 12-16 년 |
| 몸무게 | 3.2 ~ 6.8 |
| 알레르기 | 알러지 유발가능성 높음 |
| 빗질관리 | 단모 : 주1회 |
| 울음소리 | 중간 |
| 외로움 | 많음 |
| 유전질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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