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트뢰[Chartreux]

예로부터 프랑스의 수도원에서 살던 고양이로 ‘프랑스의 귀공자’라 불리기도 하며 특유의 얼굴표정 때문에 ‘미소 짓는 고양이’라고도 불립니다. 성격이 얌전하고 좀처럼 울지 않죠. 다른 고양이들에 비하여 사람과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영리하며 충성심이 깊습니다. 참고로 몬트리올 국제 재즈페스티벌의 마스코트인 ‘Ste Cat’은 샤트룩스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해요.

친화력
개와의 친화력
활동성
털 손질 난이도
질병
헤어볼
외로움 정도
기원
‘샤트룩스, 혹은 샤르퇴르’라 불리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프랑스 그르노블 지방의 샤트르뢰즈(chartreuse) 수도원에서 수도승이 키웠던 고양이였기 때문이라는 설과 방수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운 털 때문에 스페인의 고급 직물인 샤트룩스(pile de Chartreux)의 이름을 땄다는 설이 있습니다. 최초의 공식적인 언급은 18세기 프랑스의 박물학자인 부폰(Georges-Louis de Buffon)의 기록에 등장해요. 전쟁을 겪으며 멸종위기까지 가기도 했지만 다른 품종과의 교배를 통하여 그 수가 다시 회복되어 1971년 처음으로 미국에 소개되었습니다.
외형적 특성
청회색의 부드러운 털과, 오렌지색의 눈, 미소를 짓는 듯한 표정이 특징적입니다. 중간 정도 크기의 넓고 단단한 체형을 가지고 있는 샤트룩스는 머리는 크고 둥글고 넓으며 볼은 통통해요. 목은 짧고 단단한 편입니다. 솜털을 연상시키는 부드럽고 짧은 털은 조밀하게 나 있으며 청회색의 털 끝부분은 은빛은 살짝 띠고 있습니다. 몸집에 비하여 발이 작아 걸음걸이가 독특하대요. 러시안 블루와 비슷해 보이지만 러시안블루는 녹색계열의 눈을, 샤트룩스는 붉은빛을 띤 황색계열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샤트룩스는 통통한 볼을, 러시안블루는 평평한 이마를 가지고 있어서 구분할 수 있어요.
국가 France
수명 12-15 년
몸무게 2.7 ~ 6.8
알레르기 알러지 유발가능성 높음
빗질관리 단모 : 주3회
울음소리 작음
외로움 매우 많음
유전질환
TOPTOP

[웰츠] 올라이프 캣

미유파우 앱 다운받고 할인쿠폰 받으세요.

문자로 다운로드 링크 받기

* 항목 : 휴대전화번호
* 수집목적 : SMS발송 및 부정이용방지
* 보유기간 : 목적달성 1년 후 파기

* 이용자 본인 확인을 목적으로 인증번호 확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 인증번호 및 앱 설치주소 전송 비용은 무료입니다.
* 한 개의 휴대폰 번호로 하루 최대 3번까지 전송이 가능합니다.

QR코드로 다운받기기종에 맞는 QR코드를 스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