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프랑스의 수도원에서 살던 고양이로 ‘프랑스의 귀공자’라 불리기도 하며 특유의 얼굴표정 때문에 ‘미소 짓는 고양이’라고도 불립니다. 성격이 얌전하고 좀처럼 울지 않죠. 다른 고양이들에 비하여 사람과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영리하며 충성심이 깊습니다. 참고로 몬트리올 국제 재즈페스티벌의 마스코트인 ‘Ste Cat’은 샤트룩스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해요.
친화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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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의 친화력 | |
활동성 | |
털 손질 난이도 | |
질병 | |
헤어볼 | |
외로움 정도 |
국가 | Fr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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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 | 12-15 년 |
몸무게 | 2.7 ~ 6.8 |
알레르기 | 알러지 유발가능성 높음 |
빗질관리 | 단모 : 주3회 |
울음소리 | 작음 |
외로움 | 매우 많음 |
유전질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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